아티클 | Article/Issue2. 국내 도시 이슈(26)
-
[전북지회 - 전주]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도시의 심장, 전주 전시컨벤션센터_최승희 vol.1
수많은 스포츠와 문화 행사가 열려 전주 시민 일상의 중심으로 자리해왔던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가 새로운 마이스(MICE) 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공간이 이제는 지역축제, 전시, 공연, 세미나 등 전주의 문화마당을 더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기반이 될 뿐 아니라, 지역 경제와 문화의 중심축으로 다시 뛰게 되는 것이다. 도시의 심장에서 새로운 심장으로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전주종합경기장은 지난 60여 년간 시민들의 추억과 역사가 깃든 공간으로,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전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였다. 수많은 스포츠 경기와 문화 행사가 열렸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 공간은 세대를 이어 전주의 중심으로 자리해왔다.이제 이 역사적인 장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
2026.01.28 -
[제주지회] 제주, 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지향적, 실천적 계획 마련 중_김기현 vol.1
이번 고도지구의 개편방향은 문화유산 등 보전이 필요한 지역만 고도지구를 유지하고 그 외 지역은 완전히 개편하도록 하고자 한다. 고도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창의적이고 고밀 압축적 토지용을 유도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압축도시 실현을 위한 제주도 고도지구 전면 개편제주도는 한라산 조망 등 자연경관 보전을 위해 시가지 대부분을 ‘고도지구’로 지정하여 30여 년간 큰 변화 없이 관리해 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구 시가지 지역은 30m, 신 시가지 지역은 45m, 비시가화지역 및 기타 지역은 2층에서 15m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다. 제주 지역의 고도지구 지정 비중은 전국 지정 개소 수의 약 30%, 면적의 약 24% 수준이다. 특히, 시군구 단위에서 제주시는 2위, 서귀포시는 3..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