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가들의 시선] 안영수 2026.01

2026. 2. 4. 17:12아티클 | Article/Issue5. 도시계획가들의 시선

한국 도시의 과제는 무엇인가?

 

 

 

안영수 / ysan@seoulshinbo.co.kr

·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센터장

· 한국도시계획가협회 도시산업분과 도시상권분석위원장

 

 

 

 

 

 

 

 

COVID-19 팬데믹 이전, 우리나라의 높은 자영업자 비율에 대한 비판적 기사가 반복적으로 나왔던 것과 대조적으로 최근에는 지역과 시민경제의 핵심주체로 어떻게 하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릴 것인가에 대한 기사와 정책, 각종 토론회 등이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다. 상권은 소상공인이 집적해 있고, 대표하는 상인회, 이용하는 주민, 학생, 국내외 관광객들, 상가의 임차인과 임대인, 상권의 관리의 관, 지원기관 공, 그외 다양한 유관기관 등의 역할이 얽혀 있어 이를 정말 지혜롭게 풀어 합의를 도출해 나갈 계획가가 필요하다. 지자체나 정부가 추진하는 상권활성화지원사업의 현재 핵심 주체는 기획가로, 이벤트와 행사가 주축을 이루고 있어 아쉽다. 상권이라는 공간과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계획하는 도시계획가 관점에서의 상권활성화가 필요하다.

 

전문분야

도시공학, 도시변화와 장기예측, 기업입지와 변화, 젠트리피케이션, 상권활성화, 상권의 생애주기

 

대표 프로젝트

-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지원을 위한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2025, 서울시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 서울시 소상공인 패널 구축 및 생활백서(2024~25, 서울시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 서울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추진전략 및 지원계획 수립(2024, 서울시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