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2. 18:48ㆍ아티클 | Article/편집진 이야기
나에게 Urban Planner S’ 란?
도시를 계획하는 일은 많은 전문분야의 협업으로 가능하다. 도시의 구조와 공간의 기준을 만드는 도시계획부터 건축, 조경, 산업디자인에 더해 시민들의 도시에 대한 니즈와 이용행태를 연구분석하는 일, 도시만들기에 참여를 할 수 있는 거버넌스 운영 등 도시계획의 실현을 위한 행정의 역할, 전문분야의 역할, 시민의 역할 등 이 모두의 총합이 우리가 현재를 살고, 미래를 위해 남겨주어야 하는 공공재 ‘도시’이다. Urban Planner S’ 는 이 총합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논의와 정보 교류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시 만들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김선아, Urban Planner S’ 편집장
무엇을 계획해야 하는가보다, 그 계획이 어떻게 운영되고 조정되는지를 함께 질문하고자 했다. 도시계획은 문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조직, 재정,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다듬어지는 과정이다. 특히 도서지역과 같이 생활권 조건이 다른 공간에서는 계획이 더 유연하게 해석되고, 현장의 판단과 운영이 중요한 변수로 작동한다. Urban Planner S’는 완결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도시계획가가 다시 질문해야 할 지점을 공유하는 기록에 가깝다. 이 기록이 각자의 현장에서 계획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인식하고, 도시계획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전경희, Urban Planner S’ 부편집장
도시 담론이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에만 머무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낀다. 지방의 소도시 역시 제한된 자원 속에서 공공과 전문가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며 지역문제를 풀어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잘 드러나지 않은 그 과정과 노력을 기록하는 작업으로 Urban Planner S’에 기여하고자 한다.
배명은, Urban Planner S’ 부편집장
각 지회에서 활동 중인 공공기관, 실무자,연구자,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이슈를 통해 전국의 도시계획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
오주형,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도시는 단순한 물리적인 집합체가 아니라, 사람과 자본, 네트워크가 발현되는 유무형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Urban Planner S’ 작업에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도시를 바라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
박완서,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13년 동안 학업과 취업에 매진하다가 귀국하였고 공기업에 종사하면서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활동에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다. 이번 매거진 참여가 나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용기와 계기가 되었다.
박병순,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높은 열정과 실력을 지닌 전문가들과 하루 24시간 함께 고민을 나누고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 그리고 긴밀한 교류와 만남의 장이다.
최민아,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건축 관련 저널에 오래 몸담아오긴 했지만, 평소 도시와 건축은 한 몸이라는 인식에 기대어 동참한 만큼 우리나라 도시계획 전문가 단체의 이상과 비전의 다양한 담론이 Urban Planner S’에서 풍성하게 펼쳐지기를 바라며, 나아가 도시와 건축의 문화적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주연,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재창간호를 준비하며, 여러 지역과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그 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각자의 도시에서 마주한 고민과 시선이 한 권의 매거진으로 모이는 과정을 지켜보며, 이 매거진이 한국 도시의 현재를 기록하고 서로의 도시를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박찬결, Urban Planner S’ 편집팀
김선아
· Urban Planner S’ 편집장
· 한국도시계획가협회 기획부회장
· (주)스페이싱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표

한국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도시변화의 속도, 방향성, 가치기준에 대한 시민, 전문가, 실행자(행정 및 정치)의 공감대형성을 위한 공론화 시스템 필요하다. 도시는 내재된 고유한 속성을 바탕으로 삶의 현장이 펼쳐지는 곳으로, 도시를 움직이는 동력은 멈추지 않고 작동되어야 순환경제의 구조안에서 우리의 삶도 활력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내적 요소와 외부에서 오는 새로운 수요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 그러나 변화를 위한 결정과 실행은 도시에 대한 결정 권한을 가진 공권력의 필요에 의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시계획가들에게는 새로이 변경되는 도시정책의 변화속에서도 우리 도시가 추구해야 하는 지속가능한 가치와 미래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 더욱 필요하다.
(주)스페이싱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도시계획과 건축설계 분야의 업무를 하고 있다. 건축과 도시의 연결, 도시내 공간과 공간의 연결, 시간 자원의 연결을 주요 지향점으로, 지역 활성화 마스터플랜, 전략계획, 공공공간 및 건축의 계획 및 설계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대표 프로젝트
- 약수동 서울형 1인 공유주택 계획(2024~2025, (주)신화)
- 한강수변공간기획 및 세부실행전략 수립(2023~2024, 서울시)
- 친환경계획관련 지구단위계획수립기준 및 인센티브제공방안(2021,서울시)
- 포천양수발전소주변 관광자원개발 전략계획(2020, 포천시)
- 부천 기업혁신클러스터 역세권 도시재생기본계획(2017, 부천시)
- 종로3가-창덕궁 일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주얼리산업활성화계획, 총괄계획가 (2012~2015, 서울시)
서울시 중구 을지로 50, 을지한국빌딩 19층, 1902호
02-577-5639
전경희
· Urban Planner S’ 부편집장
· 한국도시계획가협회 홍보위원장
· 도시경영연구소 소장, (사)인천아트마켓 이사장

한국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도시의 불균형과 지역 활력의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다. 인구감소·고령화·도시쇠퇴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많은 지역이 기능을 잃어가고 있으며, 그 결과 도시 간·지역 간 격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주민·행정·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 도시정책을 실생활과 연결하는 지역 매니지먼트 체계 확립, 청년·예술·문화가 지속적으로 순환되는 도시 활력 생태계 복원이 필요한다. 또한 섬과 원도심, 취약지역 등 도시에 내재한 구조적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포용적 도시전환 전략이 필요하다. 한국 도시는 이제 개발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람·공간·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지역의 공존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도시경영연구소는, 계획은 수립되었지만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도시, 정책은 존재하지만 주민의 삶에서는 체감되지 않는 공간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도시재생 정책연구, 소멸지구 정책연구, 커뮤니티디자인, 지역상생, 섬특성화, 관련교육 분야를 전문분야로 하고 있다. 도시계획을 문서가 아닌 운영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계획-사업-운영-커뮤니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도시경영 관점의 연구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과 조건에 기반한 현장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도시계획가의 역할이 지역이 스스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실천적 전문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본다.
대표 프로젝트
- 차세대 리더역량 강화 프로그램 섬wave (2024, 2025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섬발전지원센터)기획·총괄운영
- 이음커뮤니티 프로젝트(2020~2022 인천공항공사·인천광역시 공동모금회) 기획·교육·컨설팅참여
- 빈집 프로젝트(2019 인천광역시·한국감정원) 기획
- 우리집 프로젝트(2018~2022 인천광역시·인천도시공사)커뮤니티기획
- 지역청년예술인 프로젝트 ‘오라 개항장으로’(2023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 기획·교육·컨설팅참여
- 인천 개항장 전문가 과정(2022~2024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 기획·교육·컨설팅참여
- 연수구 송도역전시장 주민교육(2019 인천광역시 연수구)기획·교육참여
- 근대건축자산 ‘이음1977’ 운영(2022~2024 인천도시공사)참여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86번길 47, 13동 105호
director@urbanlab.co.kr
배명은
· Urban Planner S’ 부편집장
· 한국도시계획가협회 이사
· (주)꿈꾸는도시 부소장

한국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한국 도시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 기능 재편과 생활 인프라의 유연한 재설계이다. 지방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도시 활력 저하, 생활 기반 붕괴, 사회적 고립 심화, 공공서비스 접근성 악화 등 복합적 위기를 동반하며 중소도시와 농어촌은 소멸 위험까지 맞이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의 전동휠체어 등 개인 이동수단 사용 증가에 비해 도시의 보행·도로 체계는 이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안전하고 자율적인 이동권 보장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자전거도로와 유사한 개념의 ‘저속이동전용 인프라’를 일상공간에 통합하는 새로운 도시계획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장 중심에서 벗어난 전환적 도시계획, 인구구조 변화 기반의 맞춤형 축소 전략, 공공의 전략기획 역량과 시민 협력체계 강화가 필수적이다.
(주)꿈꾸는도시는 지역의 여건과 변화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발전계획, 도시재생 전략·활성화계획, 농촌공간 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 등 실행을 전제로 한 공간·정책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광역·기초 공모사업 제안서 컨설팅과 지역특화 전략사업 발굴을 통해 공모 대응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현황과 거점, 이용 실태에 대한 조사와 공공개발 타당성 조사, 정책 분석 및 주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계획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확보하며, 생활SOC와 거점공간 운영계획까지 연계하고, 더 나아가 도시재생대학과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선진지 견학, 공직자 워크숍과 포럼 운영을 통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며, 계획 이후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성과 확산까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대표 프로젝트
- 둔내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2024, 횡성군)
-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육성계획(2023, 이천시)
- 대진항 어촌활력증진시범사업 기본계획(2022, 동해시)
- 근남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2019, 철원군)
- 두드림5060 청춘로드 기본계획(2017, 동두천시)
- 묵호등대마을 도심형 문화관광활성화사업 기본계획(2015, 동해시)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3길 7,4~6층
02-2038-7535
오주형
·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한국도시계획가협회 이사
·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 연구기획관실 실장
· (전) 한국수자원공사 스마트시티처 미래도시센터장,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도시아카이브센터장

한국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지속가능성, 로컬리티,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도시 및 농촌에 있어서 사회(계층별), 공간, 경제(재정 등) 측면에서 대도시에 집중된 것을 탈피하여 불균형을 해소하고 로컬리티에 기반을 둔 자립형 지역 맞춤형 모델을 만들기 위해 도시계획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대표 프로젝트
- 리빙랩 기반 자료지향형 탄소중립도시 모델 개발 (2021~2022, 한국수자원공사)
- 도시공간조직에 대응하는 주거지 정비방안 연구 (2011,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알제리 부그줄 신도시 기본계획 및 우선지구 개발계획 (2007~2010, 알제리정부)
박찬결
· Urban Planner S’ 편집팀
· (주)스페이싱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리

한국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지방 인구 감소로 인한 도시 공동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단순한 철거나 축소를 넘어, 지역의 성격에 맞는 새로운 도시 구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남아 있는 주민들의 주거 환경의 질을 유지·개선하는 한편, 기존 건축물을 군집 단위로 재해석하여 도시계획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삽입하는 관점 전환이 요구된다. 아울러 오래된 건축물에 축적된 도시의 시간을 현재의 삶과 연결하는 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탐색이 필요하다.
대표 프로젝트
- 신당동 1인가구 중심 서울형 공유주택 기본설계(2025, (주)신화)
- 개발사업지구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용도개발 및 사업화전략 수립연구(2025,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시 중구 을지로 50, 을지한국빌딩 19층, 1902호
02-577-5639
spacing@kakao.com
박완서
·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 한국도시계획가협회 이사
· (주)비콘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전략사업본부장

한국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계획과 실현가능한 사업구조의 조화가 필요하다.도시의 발전은 법과 정책이라는 토대 위에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매매와 임차 등 시장의 거래를 통해 비로소 작동한다. 이 과정에서 계획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동력은 결국 ‘자본’의 흐름에 있다. 그러나 자본은 불확실한 곳에는 머물지 않는다. 따라서 지역 활성화의 핵심은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거버넌스’와 리스크를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정교한 사업 구조화’에 달려 있으며, 실행 주체 간의 신뢰가 담보된 단단한 사업 구조가 선행될 때, 비로소 도시는 지속 가능한 생명력을 얻을 수 있다.결국 한국 도시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공공의 비전을 민간의 언어로 통역하여, 지속 가능한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주)비콘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2010년 창립되어 도시계획, 도시설계, 건축계획, 정비사업, 도시연구, 타당성분석, 부동산중개, 공모기획, 마케팅 등 도시계획 및 부동산 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회사이다.
대표 프로젝트
- 화성동탄2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발구상 수립(2022~, LH)
-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기본계획 수립(2023~2025, GH)
- 인천검단 역세권 개발구상 및 특별계획구역 사업화방안 수립(2021~2025, LH)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363, 304호
070-4821-0339
박병순
·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관리단장 및 도시정비팀장

한국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사람의 얼굴이 다 다르듯이 비슷한 도시는 있어도 똑같은 도시는 존재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도시마다 도시가 가지고 있는 고유 특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도시의 형편에 맞는 도시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국의 지자체가 처한 환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특정 지자체의 조례, 계획, 정책 등이 전국으로 유행처럼 퍼지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지자체가 법정계획 등의 수립과 변경 때마다 지자체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그룹이 역할이 요구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주거생활의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기업으로 주거복지사업, 주택사업, 토지사업, 연구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표 프로젝트
- (도시정비) 대구 동인, 방촌, 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2025, LH+조합)
- (공공주택지구) 서울 영등포쪽방촌, 양원, 대방, 남현 등(2023~2024 / LH) 대구 연호, 연경 등(2022)
- (산업단지조성) 대구국가산업단지, 영천하이테크파크,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2021~2022)
- (산업단지재생) 정책 지원 및 사업시행(2015~2016, 2022, 2025 / 국토부+LH)
- (도시재생) 정책 지원 및 사업시행, 전문인력 양성대학 등 (2013~2025 / 국토부+LH)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363, 304호
070-4821-0339
이주연
·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 건축평론가, 간향건축 고문(건축사회연구소장)
· 건축저널 와이드 AR 부발행인

한국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우리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전문가가 아니어도 인구감소나 고령화 그리고 지역, 계층 간 격차 등의 현실을 누구나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 해소를 위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식견과 제안이 활발히 제기되고 있다. 그 해결 과제들이 정량적인 제안이든 정성적인 대안이든, 다소 막연한 언설로 읽힐지 모르겠지만, 도시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면 우선 먼저 도시마다 지니고 있는 시간의 켜에 새겨지는 터 무늬들이 이 시대의 삶의 문화 생태계 안에서도 지속가능하도록 하는 우리다움 그 도시다움의 지혜가 우리 사회에 폭넓게 스며들어 경향 각지 어디서나 그 도시의 그 시민들이 애정을 갖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그 도시다운 공동체를 위해 고민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주요 참여 프로젝트
- 20세기를 이끈 해외건축가 30인 탐방대담(Archi_Talk_Tour) 총괄 기획(2004~2008, 월간 SPACE)
- CRISS-CROSS전(건축가와 다장르 예술가들의 느슨한 교차) 총괄 큐레이터(2006, 우덕갤러리)
- 아시아 헤리티지 네트워크(AHN) 포럼 발제(고도 서울의 옛 도심 북촌의 지속 가능)(2013, 말레이시아 페낭)
- 한·인도 수교 40주년 기념_한·인도 젊은건축가 전시 및 포럼 총괄 큐레이터(2013, 인도 뉴델리/아메다바드. 주인도한국문화원)
서울시 중구 을지로 146-1 3F 간향건축
010-6235-7383
최민아
· Urban Planner S’ 편집위원
·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한국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현시점의 한국 도시계획의 핵심 과제는 크게는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 불균형, 온라인 사회 전환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여 지속가능성과 기회 균등을 실현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 작게는 라이프 트랜드의 변화와 웰빙의 추구 등 다양해지는 개인의 니즈를 담아낼 수 있는 유연한 공간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다. 도시계획은 단순한 공간 설계나 개발 지침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면서 풍요로운 삶의 조건을 만드는 공공적 장치로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기후변화 위기에 면하여 에너지와 환경 및 재정 부문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여 도시 기능과 공간을 조정하고, 콘텐츠와 결합하여 매력 넘치고 공공성을 갖춘 유연한 계획 및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토지주택연구원(LHRI)은 신도시 조성, 주택 및 주거복지, 지역균형발전, 건설 기술 등 도시 및 주택 전반에 대한 정책, 사업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연구기관입니다. / 신도시계획, 지역개발계획, 토지제도 및 국유지 개발, 인구사회 변화 대응 도시계획 및 사업 모델
주요 참여 프로젝트
- 공공주택사업지구 내 시니어타운 도입 구상 및 사업 모델 연구(2025)
-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활력 향상 방안 연구(2023)
- 자족시설용지 토지임대방식 도입 여건 및 사업모델 연구(2022)
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 539번길 99 토지주택연구원
042-866-8436
오랩
· Urban Planner S’ 편집 디자인
·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 스튜디오 오랩(Olab)을 운영하는 유혜인은 디자이너이자 예술교육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도를 매개로 도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프로젝트 그룹 ‘아마추어 서울(Amateur seoul)’의 멤버로, 도시의 다양한 장면과 일상의 결을 관찰하고 기록해왔다. 출판, 전시, 교육, 워크숍 등 크고 작은 여러 분야의 작업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으며, 표면보다는 이면의 이야기, 특별한 대상보다는 일상의 면면에 주목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더하여 정림건축문화재단 건축학교를 통해 아이들과 도시와 건축을 함께 탐구하는 교육 활동도 진행해오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 공단로140번길 38, 906호
(주)정진기획
· Urban Planner S’ 인쇄
정진기획은 1993년에 설립되어, 인쇄업계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최선이 최고라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장종일 대표는 한국청소년육성회 종로지구회 회장으로 청소년 선도 사업에 봉사하고 있다. 주요 인쇄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 리더십센터 7H 매뉴얼, 지역 매거진 창덕궁앞열하나동네 등이 있다.
서울시 중구 필동로 27, 정진빌딩 3층
02-2272-6866 / Fax 02-2272-6867
학생기자단
최서연, 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3학년

학교 프로젝트로 도시계획을 배우며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도시 이슈를 접하였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도시를 관찰하며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싶다.
신서연, 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3학년

도시를 공부하고 살펴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야기로 기록하는데 의미를 둔다.
윤그리나, 계명대학교 도시계획학과, 4학년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를 배우고, 그 가치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함승민, 강남대학교 스마트도시공학과, 3학년

매거진을 통해 전공과 관련된 이슈와 지식을 접하고, 여러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하며 시야를 넓히고자 한다.
염두환, 강원대학교 건축학과, 3학년

도시계획이란 분야에 관심이 있어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매거진 작업을 하며 도시를 접하고자 한다.
김제운,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석사과정

부동산학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도시와 공간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고 싶다.
조용재,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석사과정

도시의 변화가 삶의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론과 현장을 잇는 도시계획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장혜원, 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4학년

관광개발학을 전공하며 도시를 ‘경험되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와 도시의 장면을 기록하며, 도시계획이 일상에 닿는 순간을 전하고 싶다.